AI·빅데이터 기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디지털 솔루션 기업 i-ESG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AI 바우처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며, 수요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AI 바우처 사업은 기업이 우수한 인공지능(AI) 솔루션을 도입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기업당 최대 2억 원의 바우처가 지급되며, 이를 통해 AI 기반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다.

i-ESG는 ESG 데이터의 수집 및 분석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규제 및 프레임워크에 부합하는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내외 기업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 데이터와 뉴스 데이터를 학습한 AI 모델을 구축해 ESG 데이터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번 AI 바우처 사업을 통해 i-ESG는 ESG 관리 체계 구축이 필요한 기업들에게 △기업 ESG 공시 △온실가스 배출·감축 관리 △공급망 관리 △ESG 데이터 관리 등의 맞춤형 AI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핵심 기능으로는 ESG 진단 피드백 생성, ESG 데이터 분석 및 인사이트 도출, ESG 리포트 자동 생성 기능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ESG 데이터 관리의 한계를 개선하고, 기존 대비 80% 이상의 업무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I 바우처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i-ESG 공식 웹사이트(https://i-esg.io/)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i-ESG는 ‘2024 솔루션 부문 인공지능 대상’을 수상했으며, 제45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회의에 국내 AI 스타트업 대표로 초청되는 등 국내 ESG 분야의 주요 AI 솔루션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