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내일을 향한 발걸음
LG전자와 LG화학이 주최하고 비영리단체 피피엘이 주관하는 ‘LG소셜캠퍼스’가 오는 4월 14일까지 ‘LG소셜펠로우 15기’ 참가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LG소셜펠로우’는 친환경 기술과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임팩트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LG소셜캠퍼스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선발 기업에게는 금융지원, 전문 액셀러레이팅, 컨설팅, 멘토링 등 실질적인 성장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15기는 ▲Climate Tech(기후기술) ▲Social Value(사회적 가치) ▲Local Tech(지역 기반 기술) 등 3개 트랙으로 운영되며, 트랙별 특성과 기업 역량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특징이다.
참가 자격에는 업력이나 매출 규모 제한이 없으며, 혁신적인 기술이나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법인 또는 법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1차로 균등하게 지급되는 3,000만 원의 초기지원금 외에도 성과에 따른 차등지원금이 추가로 제공된다.
이영준 LG화학 CSR팀 팀장은 “LG소셜펠로우는 임팩트 스타트업이 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선발 기업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최건 LG전자 사회공헌팀 책임 역시 “LG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향하는 소셜벤처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실현하고 있다”며, “혁신과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1년 출범한 LG소셜캠퍼스는 지금까지 186개 사회적경제기업에 총 119억8천만 원의 금융지원을 진행했으며, 누적 매출 1,139억 원, 일자리 창출 1,820명 등 유의미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738평 규모의 전용 공간을 통해 누적 85개 기업에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성장지원 및 인재 육성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신청 방법은 LG소셜캠퍼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